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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사회적기업 최고 석학들 방한 '사회적 경제의 주체' 국제회의
작성자 admin 등록일 2017-05-18 조회수 360

사회적기업 최고 석학들 방한 '사회적 경제의 주체' 국제회의

사회적기업의날 기념 자크 드푸리니 EMES 설립자 등 발표...3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실

머니투데이 이경숙 기자 |입력 : 2014.06.29 14:00|조회 : 5764
사회적기업 국제회의 참석차 방한할 EMES의 핵심 연구진. 왼쪽부터 자크 드푸리니, 에릭 비데, 위위안 콴, 알버트 테오, 하지메 이마무라. /사진제공=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 국제회의 참석차 방한할 EMES의 핵심 연구진. 왼쪽부터 자크 드푸리니, 에릭 비데, 위위안 콴, 알버트 테오, 하지메 이마무라. /사진제공=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 관련 세계 최대의 연구단체, EMES의 핵심 연구진이 대거 방한한다. 불어로 '유럽 내 사회적기업의 출현(EMergence des Enterprises Sociales en Europe)'이라는 뜻의 약어인 EMES는 1996년 유럽연합(EU)의 후원으로 진행된 동명의 대형 프로젝트 이후 출범한 연구자 네트워크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과 의원회의실에서 '사회적 경제의 주체, 사회적기업' 국제회의를 연다.   이 자리에선 7개국 연구자가 발제하고 토론한다. EMES 공동설립자인 쟈크 드푸리니 벨기에 리에주대 사회적경제센터장이 '사회적기업과 사회적 경제, 어떠한 관계인가?'를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다른 EMES 연구진은 자국 사례와 경험을 중심으로 발제한다. 에릭 비데 박사는 '사회적경제법에 대한 프랑스의 경험'에 대해 발표한다. 프랑스 르망대의 사회연대경제 석사프로그램 책임자인 그는 한국의 사회경제와 사회적기업 현상을 연구한 바 있다.   대만의 위위안 콴 중정대 사회복지학부장은 '장애인 욕구에 대응하는 대만 노동통합 사회적기업'을, 일본의 하지메 이마무라 토요대 정책학부 교수는 '도시 및 지방개발에 있어 조직들 간 유대를 위한 인적자원 및 사회관계의 중요성'을 전한다.   알버트 테오 싱가포르국립대 경영학부 교수는 '싱가포르 내 예술·문화·교육 관련 사회적기업', 마리 다카나이 필리핀 아시아사회적기업연구원장은 '사회적기업과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 연구자들로는 이정현 명지대 경영학부 교수·이철선 보건사회연구원 사회서비스연구센터 연구위원·라준영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이정훈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신현상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발표한다.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두꺼지하우징·유스바람개비·착한여행 등 국내 사회적기업가들과 글로벌 창업네트워크·MYSC 등 지원기관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김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은 "사회적기업육성법의 성과로 지난 7년 동안 사회적기업 및 종사자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며 "이번 국제회의는 사회적기업이 사회적경제 전반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7월 1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 국제회의에 앞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 세퀘이어&파인홀에서 기념식을 연다. 이 자리에선 사회적기업 우수상품전, 공공구매 워크숍, 전문가간담회도 함께 열린다.   2일 오후 3시엔 서울 은행회관에서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주최로 사회적기업가 100인의 타운홀 미팅이 진행된다. 이날 저녁 6시부터는 고려대 슈펙스홀에서 이경재(대지를위한바느질)·김방호(오르그닷)·김정현(딜라이트)·우상범(메이커스) 등 소셜벤처창업가 4인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4일 저녁 6시30부터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릴 문화예술페스티벌에는 델리스파이스·소란·문화마을들소리·몽땅·시춤·신나는섬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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